[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지소연, 송재희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3일 배우 지소연은 "남편에게 아이를 맡기면 생기는 일. 매 주 좌충우돌 육아일기가 뜸해진 이유. 남편이 공동육아를 해주며 제일로 극찬한 육아템 이에요"라고 적었다.
이어 "정말 애기가 왜 우는지 모르겠다고 '하나님 우리 애기 맘 좀 알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하던 나날들... 안아주면 안 울다가 안아줘도 울던 나날들"이라며 육아템을 공개한 뒤 "팔에 생긴 이두근육통과 등센서 작동으로 뿌앵 우는 우리 뽁뽁이 울음과 안녕. 엄마 아빠 같이 밥먹을게 "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지소연, 송재희가 해먹처럼 생긴 아이템에 아기를 뉘인 채 돌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의 육아 일상이 공감을 자아내는 가운데 이를 본 동료들과 누리꾼들도 "육아는 역시 장비발이군요", "신박하네요" 등 반응을 보이며 응원했다.
한편 지소연, 송재희는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이후 방송에서 난임 판정을 받고 시험관 시술을 시도하고 있다고 고백했으며 이를 극복하고 지난해 8월 결혼 5년 만에 임신을 발표, 최근 득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