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마지막 휴식처" '퇴근후한끼' 마츠다X정준하, 오사카서 한국커플과 술 한잔

입력 2023-04-07 05:30:02
    • 복사완료!

JTBC ‘글로벌 퇴슐랭, 퇴근 후 한 끼’ 방송화면 캡처
JTBC ‘글로벌 퇴슐랭, 퇴근 후 한 끼’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마츠다, 정준하가 오사카서 한국인 커플과 합석을 해 술과 음식을 곁들인 힐링토크를 펼쳤다.

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글로벌 퇴슐랭, 퇴근 후 한 끼’에서는 오사카, 마포 퇴근길 미슐랭 가이드 2탄이 공개됐다.

우에혼마치에서 오코노미야키 맛집을 찾아간 두 남자는 다소 늦은 시간까지 영업하는 가게를 둘러봤다. 마츠다 부장은 “여기가 늦은 시간까지 열려 있는 이유가 다들 늦게 끝나는 직업들이 여긴 많다”라면서 “늦게까지 일하시는 분들의 마지막 휴식처라고 해야 할까. 이런 집들이 있어야 세상은 살맛이 나는 거지”라며 시원하게 맥주를 들이켰다.

정준하 대리는 “퇴근하고 한 집만 가는 그런 소심하고 소극적인 자세 싫어하는 거 알잖아”라고 부추겼고, 마츠다 부장은 “나도 최소 3차야. 그 중에 하나가 여기고”라며 공감했다. 정준하는 뒷테이블의 남녀에 관심을 보였고, 마츠다 부장은 “건배라도 권해볼까?”라며 남다른 친화력을 보였다.

합석해 대화를 시도하자 남녀는 커플이었고, 모두 한국인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마츠다 부장은 놀란 정준하에 “옆에 츠루하시 역이 있어서 여기 한인분들이 많이 산다”라고 설명했다.

커플은 “한국에서 취업 준비를 해서 합격을 하고 여기로 왔다”라며 현재 재직중인 직장명을 공개했다. 마츠다 부장은 “대기업 커플이다”라며 엘리트일 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준하는 “오사카 와서 직장 생활하다가 떠오르는 힐링 푸드하면 오코노미야키냐”라며 궁금증을 드러냈고, 남성은 “동기들끼리 회사 끝나고 욕한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흥이 오른 마츠다 부장은 이모소주를 쐈다.

다시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 본격적으로 음식을 맛보기 시작한 정준하는 “날달걀에 찍어 먹을 생각을 했을까. 간이 세지도 않고 너무 적당하다”라고 감탄했다.

한편 ‘글로벌 퇴슐랭, 퇴근 후 한 끼’는 고된 하루를 마친 전 세계 직장인들이 방문하는 퇴근 후 맛집을 소개하고, 그곳에서 만난 직장인들과 솔직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나누는 글로벌 먹방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