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병헌 감독이 '드림'에서도 유쾌한 티키타카가 돋보이는 말맛 나는 대사를 예고한다.
영화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와 열정 없는 PD 소민(아이유)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지난 2019년 '극한직업'을 통해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것은 갈비인가 통닭인가”라는 역대급 유행어를 탄생시킨 이병헌 감독은 특유의 유머 코드가 돋보이는 대사로 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드라마 '멜로가 체질'로 전매특허 말맛이 살아있는 속사포 대사부터 현실 공감대를 자극하는 촌철살인 대사로 호평을 이끌어냈다.
'드림'에서는 이병헌 감독의 경쾌하면서 위트 넘치는 대사로 국대급 티키타카를 보여줄 예정이다. 박서준은 “이병헌 감독님만의 장르가 있는 것 같다. 특유의 대사 톤과 속도감을 소화하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고, 아이유는 “소민의 현실적인 말투와 빠른 리듬감이 느껴지는 긴 대사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게 가장 어려웠다. 이병헌 감독님 작품을 촬영하고 있다는 게 실감 나던 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처럼 이병헌 감독의 유머러스하면서도 현실 공감을 유발하는 대사와 캐아일체를 이룬 배우들의 시너지를 예고하는 '드림'은 오는 26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