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안성기의 근황이 공개됐다.
배우 안성기는 지난 8일 아트나인에서 박흥식 감독과 배우 윤시윤을 비롯해 영화 ‘탄생’의 제작진, 배우들과 영화를 관람했다.
‘탄생’은 조선 근대의 길을 열어젖힌 개척자 조선 최초의 사제 청년 김대건의 위대한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안성기는 극중 김대건 일행에게 중국어를 가르치고 많은 부분에서 길잡이가 되어 마카오 유학을 돕는 수석 역관 유진길 역을 맡아 영화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중심을 잡으며 후배 배우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 이번 자리에서도 영화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과시하며 동료 배우들과 감동의 자리를 함께 했다.
앞서 안성기는 지난해 9월 15일 개최된 배창호 감독의 데뷔 40주년 기념 '배창호 감독 특별전' 개막식에 함께 한 가운데 달라진 모습으로 건강 이상설이 불거졌고, 안성기 측은 1년 넘게 혈액암 투병 중임을 알렸다. 이러한 가운데 안성기가 출연작 '탄생'을 관람하며 근황을 전해 반가움으 ㄹ안겼다.
'탄생'은 종교계를 넘어 역사적인 위인으로 평가되는 성 김대건 안드레아의 이야기를 담은 첫 번째 극영화로 지난해 개봉해 입소문과 추천이 이어지면서 올해까지도 단체 관람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