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오아시스' 장동윤, 한국 돌아왔다…설인아, 추영우 고백에 "넌 친구"

입력 2023-04-11 22: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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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오아시스' 방송화면 캡처
KBS2 '오아시스'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설인아가 추영우에 선을 그었다. 11일 방송된 KBS2 드라마 ‘오아시스’에서는 이두학(장동윤 분), 오정신(설인아 분), 최철웅(추영우 분) 세 남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오정신은 자신을 바래다 준 최철웅에 “네 마음 알면서도 너한테 이렇게 도움 받는 게 나도 참 나쁜 년이지 싶다”라며 씁쓸해했다.

이에 최철웅은 “그렇게 미안하면 나 만나든가. 눈에 안 차더라 너 아니면”이라고 다시 한번 용기내 마음을 전했고, 오정신은 “넌 나한테 그런 존재야. 소중한 추억 같은. 하루하루가 아무리 힘들어도 그걸 견딜 수 있게 해주는 친구. 오늘처럼. 소중한 추억 잃고 싶지 않다 철웅아”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오아시스’는 198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이어지는 격변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자신만의 꿈과 우정 그리고 인생의 단 한 번뿐인 첫사랑을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몸을 내던진 세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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