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보라! 데보라' 유인나 "3년만 로코 복귀, 사랑스러움 덜고 인간美 연기"

입력 2023-04-12 11: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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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사진=민선유기자
유인나/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유인나가 3년 만에 로코로 복귀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12일 오전 서울 상암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ENA 새 드라마 '보라! 데보라'(극본 아경/연출 이태곤, 서민정)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태곤 PD를 비롯해 배우 유인나, 윤현민, 주상욱, 황찬성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인나는 '보라! 데보라'로 3년 만에 로코로 복귀했다. 유인나는 "전보다는 사랑스러움과 귀여움을 덜어내고자 했다. 감독님께서도 진짜가 되어 연기하길 바라셨다. 보라가 과감하고 거친 면이 있는데, 인간적인 매력을 보여주려고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인나는 극 중 이수혁 역의 윤현민과 호흡한다. 유인나는 "윤현민과의 호흡이 좋았다. 배려심도 넘치고, 현장에서 웃기려고 하는 욕심도 많더라. 즐겁게 촬영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라! 데보라'는 매주 수, 목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오늘(12일) 첫 방송되는 '보라! 데보라'는 연애코치 데보라와 연애서를 만드는 수혁의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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