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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이승기♥이다인, 결혼식 닷새 지났는데‥신혼여행→PPL까지 구설ing

입력 2023-04-12 18: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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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휴먼메이드
사진제공=휴먼메이드

[헤럴드POP=김나율기자]결혼식을 올린 지 닷새나 지났지만, 이승기와 이다인 부부를 향한 관심은 끊이지 않는다. 혼전임신설부터 결혼식 PPL 의혹까지 구설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일, 이승기와 이다인은 모두의 축하 속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승기, 이다인은 공개 열애 2년 만에 결혼에 골인하며 스타 부부의 탄생을 알렸다. 그러나 결혼식을 올린 후, 축하보다는 구설에만 오르고 있는 두 사람이다. 두 사람을 둘러싼 구설들을 살펴봤다.

▶ 이순재의 19禁 주례 논란

먼저, 배우 이순재의 19금 주례 논란이다. 이승기, 이다인의 결혼식 주례를 맡았던 이순재는 이날 "왕성하게 적극적으로 사랑하라. 일주일에 다섯 번은 해라. 힘 빠지면 못해"라고 말했다.

주례를 들은 이승기는 땀을 닦았고, 이다인은 부케로 얼굴을 가렸다. 장내 분위기는 나쁘지 않은 듯 했으나, 이순재의 19금 주례를 두고 일각에서는 불편한 시선을 보냈다. 이순재의 주례를 가볍게 받아들이는 의견이 있는가 하면, 수위가 지나치다는 의견도 있었다.

▶ 이서진·이선희 손절설 이승기, 이다인의 결혼식에는 내로라 하는 스타들이 총출동해 축하해줬다. 다만, 결혼식 전 이승기가 전 소속사였던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음원 정산금을 두고 법정 공방을 벌였기에 한솥밥을 먹었던 배우 이서진과 가수 이선희가 하객으로 참석할지 초미의 관심사였다.

그러나 이서진, 이선희를 비롯한 후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은 이승기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이승기가 이서진, 이선희와 손절한 것이 아니냐는 손절설까지 불거졌다. 한 매체는 이선희, 이서진이 청첩장을 받지 못했다고 보도하기도 했으나,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은 "개인적인 사안이라 확인 불가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 이다인의 혼전임신설

이승기, 이다인의 결혼식이 끝난 후, 뜻밖의 혼전임신설이 불거졌다. 이다인의 언니인 배우 이유비는 이다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세상에서 제일 축복해. 이제 언니라고 부를게"라며 아기 이모티콘을 써 의심을 샀다.

또 일각에서는 이다인이 결혼식에서 낮은 구두를 신은 점, 펑퍼짐한 드레스를 입은 점, 큰 부케로 배를 가린 점, 신혼여행을 가지 않는 점 등을 이유로 혼전임신설을 제기했다. 이다인의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 이승기♥이다인, 싱가포르 동반 출국

이승기, 이다인은 결혼식 후 신혼여행 없이 본업 복귀를 알렸다. 오는 5월 아시아투어를 준비 중인 이승기와 MBC 드라마 '연인' 출연 준비 중인 이다인은 신혼여행을 가지 않을 것을 예고했다.

그러나 이승기, 이다인이 결혼식 후 싱가포르에서 포착됐다. 이승기의 소속사 휴먼메이드 측은 "업무차 해외일정 나갔다. 허니문은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그러나 두 사람이 싱가포르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쇼핑하는 목격담과 사진이 퍼져 누리꾼들은 의아해했다.

▶ 결혼식 중 주얼리 PPL 영상?

이승기, 이다인의 결혼식 영상이 SNS 등 온라인상에 퍼져 나간 가운데, 주얼리 브랜드 광고처럼 느껴지는 영상이 누리꾼들 눈에 띄었다. 주얼리 브랜드명과 함께 주얼리들이 노출되는 이 영상은 약 7초간 보여졌다.

이에 주얼리 PPL 영상을 결혼식에서 튼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고, 이승기의 소속사 측은 "협찬, 광고 관련 영상이 아니다"라며 PPL 의혹에 대해 선을 그었다. 특정 주얼리 브랜드가 장시간 노출돼 벌어진 해프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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