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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판타지' 홍성민→소울, 비주얼 투표+의상콘셉트 결정까지 다사다난(종합)

입력 2023-04-13 2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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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소년판타지' 캡처
MBC '소년판타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소년들이 비주얼 미션곡을 소화하게 됐다.

13일 밤 10시 방송된 MBC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에서는 비주얼 미션을 소화하게 된 소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소년들은 자신이 생각하는 비주얼 소년 얼굴에 직접 스티커를 붙이게 됐다. 단 1인당 투표 기회는 5번이었다.

소년들은 자신감을 보이는 모습도 있었고 왜 이걸 공개로 하냐며 당황하는 소년들도 있었다. 특히 박형근이 0표를 받을 것 같자 소년들이 우루루 달려가 스티커를 붙여주며 훈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투표 결과 소년들이 뽑은 비주얼 TOP은 홍성민이 차지했다. 홍성민은 무려 23표를 받았다. 2위는 유준원, 3위는 태선이 이름을 올렸다. 이어 4위 산타, 5위 소울이 이름을 올렸고 이들은 포즈를 취하며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투표가 끝나고 우영이 들어와 "중대사항을 발표하겠다"고 했다. 이어 "2학기 미션 공개다"며 "과목은 바로 비주얼이다"고 했다. 이를 들은 하석희는 "비주얼이란 단어 딱 들으니까 걱정이 많이 앞섰다"며 "잘생긴 친구들이 워낙 많지 않냐"고 했다. 반면 1위를 차지한 홍성민은 "소년들한테 절반 이상의 투표를 받은 사람이 저였기 때문에 행복했다"고 했다.

이어 우영은 본격적인 미션을 공개했다. 바로 스쿨룩, 미란욱, 동양미, 스포티룩, 뱀파이어룩, 제복 등 여섯가지의 콘셉트 의상이 준비되어 있었다. 그러면서 우영은 곡 이름이 뭔지 알려주지 않고 2학기 미션곡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우영의 설명에 따르면 각 콘셉트별 정원이 다 찼을 경우 콘셉트 별 정원은 원하는 의상을 선택할 수 없다.

의상을 빨리 골라야 유리한 상황에서 의상 고르는 순서는 바로 앞서 진행한 비주얼 투표 순서였다. 홍성민은 "동양미와 뱀파이어룩 중에서 고민했는데 처음으로 선택하면 어떤 사람과 팀을 하게될지 모르니까"라고 고민하더니 뱀파이어룩을 선택했다.

이어 유준원도 뱀파이어룩, 태선 역시 뱀파이어 룩을 선택해 뛰어난 비주얼 팀이 완성됐다. 산타는 스쿨룩, 소울은 동양미를 골랐다. 그렇게 다들 의상을 고른 가운데 동양미를 선택한 소년이 별로 업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소울은 안절부절하면서 "우리 팀이 현장에서 인기 없으면 우리팀에 투표 안해주면 어떡하냐"고 했다.

다들 원하는 의상을 고른 가운데 선택권이 없는 소년들은 동양미를 골랐다. 소울은 "우리팀이 정말 잘 할 수 있을까 너무 걱정이 됐다"고 심경을 밝혔다.

우영은 미션곡을 발표했다. 우선 스쿨룩은 방탄소년단의 '상남자 (Boy In Luv)'였다. 동양미는 스트레이키즈의 '소리꾼'이었으며 마린룩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CROWN)'이었다. 또 스포티룩은 NCT U의 '90's Love'였다. 뱀파이어룩은 에이티즈의 'Deja Vu'였다. 마지막 제복은 바로 더보이즈의 'The Stealer'였다.

소년들은 미션곡이 발표날 때 마다 좋아했지만 우영은 "이번 2학기 비주얼 미션은 바로 팀내 개인전이다"라고 해 충격에 빠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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