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라디오쇼' 윤종신 "고음 자제 중..편안한 멜로디 위주 작곡"

입력 2023-04-13 11: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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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캡처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정혜연기자]윤종신이 최근 고음을 자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13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가수 윤종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윤종신은 홍자와 함께한 신곡 '꽃놀이 가요'에 대해 이야기했다. 윤종신은 "홍자가 어떻게 불러야 하냐고 묻길래 '첨밀밀 등려군처럼 소리를 내줘라. 레트로 선배님들의 목소리를 따라 해줘라'라고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봄 캐럴은 길게 봐야 한다. 올해 발매하고 내년을 보는 곡이다. 내년에도 안되면 10년 뒤를 보면 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윤종신에게 "음악, 예능 등 다양하게 활동을 하고 있지 않냐. 뭐 할 때 제일 좋냐"고 물었다. 윤종신은 음악을 꼽으며 "특히 노래할 때. 노래하는 게 제일 좋다"고 답했다.

이어 "지금은 실제로 지르는 걸 자제하려고 한다. 음도 안 떨어지는데 유튜브로 찍어서 보면 나직하게 부르는 게 낫더라. 목에 핏줄 서고 부르면 댓글에서 '형 쓰러질 거 같아'라고 하더라. 조금은 편안한 멜로디로 곡을 많이 쓴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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