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허준석이 이병헌 감독의 페르소나라는 수식어에 쑥스러워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황치열이 스페셜 DJ로 함께 한 가운데 영화 '드림'의 주역인 배우 박서준, 김종수, 허준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허준석은 "이병헌 감독님과 12년 됐다. 페르소나라고 하는데 그렇게 말하기에는 부끄럽고, 양현민 배우가 나보다 한 작품 더 했다"고 전했다.
이어 "난 지금까지 웹드라마, 드라마, 영화 총 포함해서 여덟 작품을 했다"면서도 "있는듯 없는듯 있어야 해서 너무 어렵다. 아직도 고민 중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와 열정 없는 PD 소민(아이유)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6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