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팝업★]'재결합설' 현아-던, 여전히 서로 향한 메시지 "가장 예쁠 때의 널 만나.."

입력 2023-04-14 08:53:33
    • 복사완료!

던, 현아/사진=헤럴드POP DB
던, 현아/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가수 현아가 던의 신곡을 공개적으로 응원하며 화제다. 장기간의 공개연애에 마침표를 찍은 두 사람은 여러 차례의 재결합설에도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라 그 행보가 더욱 눈길을 모으고 있다.

던은 지난 13일 새 싱글 '빛이 나는 너에게(Dear My Light)'를 발표했다.

이번 신곡은 던이 1년 만에 발표하는 새 노래이자 새 소속사 엣에어리어 합류 이후 처음으로 내는 곡이기도 하다. 던은 '빛이 나는 너에게'를 소개하며 "누구에게나 어두운 면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면을 밝혀주는 사람, 그 빛이 나는 사람에게 보내는 편지 같은 노래"라고 밝히기도 했다.

'빛이 나는 너에게'는 이별과 아픔에 대해 노래하고 있다. 특히 가사에서는 '그때 널 만나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우린 어디에 있을까' '가장 예쁠 때의 너를 만나서 누가 뭐라해도 뭐든 견딜 수가 있었어' '빛이 나는 널 위해 많은 걸 놓아야만 한대도 괜찮아 난' '알잖아 넌 내 전부였던 걸 날 잊어버릴 만큼 행복했어' 등 이별한 이의 아련하고도 애틋한 심경이 묻어난다.

이 같은 곡에 일부 팬들은 던과 전 연인 현아의 실제 연애사를 연상시키기도 했다. 현아와 던은 지난 2016년부터 열애를 이어오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김없이 과시했으나 6년 만이 지난해 11월 결별을 공식화했다. 이에 던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이번 신곡이 현아와의 현재 상황을 말하는 것은 아닌지 추측이 이어진 것.

실제 현아는 지난 13일 던의 노래가 공개된 이후 던을 공개적으로 응원하기도 했다. 그는 "가장 예쁠 때의 너를 만나서 누가 뭐라 해도 뭐든 견딜 수가 있었어. 괜찮아 난"이라는 던의 신곡 가사와 함께 뮤직비디오 일부를 자신의 SNS에 올렸다. 헤어진 뒤 서로를 좋은 기억 속에 남겼다는 가사 내용에 공감하는 듯 보여 의미심장하게 느껴진다는 반응이다.

결별 후에도 현아와 던은 함께 있는 모습들이 수차례 목격되며 재결합설에 휩싸였다. 최초 재결합설에 양측이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연인 사이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던 것과 달리 지난 1월을 비롯해 이후의 추가적인 재결합설에는 침묵을 지키고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