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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잘 다녀올 것" BTS 제이홉, 오늘(18일) 현역 입대..원주 군·경찰 안전 대비

입력 2023-04-18 06: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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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사진=민선유 기자
제이홉/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제이홉이 입대한다. 팀 내 진에 이어 두 번째 타자다.

오늘(18일) 제이홉이 원주의 한 신병교육대로 입소한다. 제이홉은 기초군사훈련을 마치면 자대배치를 받고 육군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게 된다.

소속사가 정확한 입대 일자와 장소를 공개하지 않으면서 많은 인원이 몰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제이홉이 원주의 신병교육대로 입소함이 알려진 만큼 원주시의 경찰, 소방 등도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사전 점검을 마친 상태다. 경찰은 제이홉 입소 당일 통제인력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소방은 응급과 구조인력 등 지원할 계획이다.

제이홉은 지난 14일 팬플랫폼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사실 일주일 전엔 '어떡하지' 이런 감정이 있었는데, 지금은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많이 괜찮다. 내게도 이런 시기가 오는구나 생각도 든다"면서 먼저 입대한 멤버 진과 연락하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일주일 전까지도 무기력했던 것 같다. 아무것도 하기 싫고 심적으로 여유가 없었다"면서도 "너무 아쉬워하지 말라. 대한민국의 건장한 청년으로서 의무를 다하는 것이니 건강하게 잘 다녀오겠다"고 팬들을 위로하고 당부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12월 입대한 진에 이어 두 번째 입대 타자가 된 제이홉. 공백기에 아쉬움도 있지만 더 단단해진 모습으로 돌아올 제이홉에 대한 기대도 크다.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제이홉은 지난달 솔로 싱글 앨범 'On the street(온 더 스트리트)'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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