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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퍼포먼스" '장사천재' 백종원, 모로코 악조건 속 82.6% 매출상승

입력 2023-04-17 05: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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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장사천재 백사장' 방송화면 캡처
tvN '장사천재 백사장'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백종원이 악조건 속 매출 상승을 이뤄냈다.

1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장사천재 백사장’에서는 한식 불모지에서 요식업에 도전하는 백종원과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백종원은 신메뉴로 떡갈비 버거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보편적 이미지인 뭉친 떡갈비가 아닌 풀어져 있는 모습으로 떡갈비를 구웠고, "고기를 여러 번 넣어서 흘러 넘치는 걸 보여주려고 한 거다”라며 퍼포먼스 보여주기가 좋다고 덧붙였다. 백종원은 청소하는 멤버들에게 "가게 마감할 때는 최대한 환하게 해야 한다. 이게 쇼맨십이다"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열심히 청소하는 걸 보여주면서 저 가게 치우고 있다는 걸 보여줘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숙소에서는 장사 2일 차 매출을 계산해 관심을 모았다. 매출은 한화 약 22만 원으로 1,690디르함이었다. 82.6% 매출 상승을 이뤄내 놀라움을 안겼다.

모로코 시장에서 장사를 접고 새로운 가게에서 장사를 성공적으로 이뤄낸 백종원은 매출 상승 포인트 중 하나로 "우리가 아르바이트생이 오기까지 기다리지 않고 한 게 중요했다"라고 분석했다.

백종원은 "여기서 한달 시간이 있었으면 요식업계 도전하고 정육점 인수하고 현재 위치에서 백치킨, 백김밥, 등 백스트리트될 거다”라면서 “어느 나라든 예외 없이 꼭 이름 넣는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장사천재 백사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외식 경영 전문가 백종원이 한식 불모지에서 직접 창업부터 운영까지 나서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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