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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돌아올 것"‥'7월 출산' 안영미, '두데' 눈물의 하차(종합)

입력 2023-04-14 17: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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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의 데이트'
'두시의 데이트'

[헤럴드POP=박서현기자]안영미가 출산을 앞두고 '두시의 데이트'를 하차하며 눈물을 보였다.

14일 오후 MBC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에서는 안영미, 뮤지의 마지막 생방송이 그려졌다.

이날 안영미는 "우리 없는 동안 '두데' 정주행 다시듣기 해주셔라. 하루에 한 번 뮤지, 안영미 떠올리는거 필수다. 건강하고 행복하고 부자되기 아셨죠?"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뮤지는 "방학이 끝나고 친구들을 만나면 키도 훌쩍 커 있고, 방학 끝나면 뭐하면서 지냈는지 이야기도 한다"며 "우리가 다시 만날 그날도 그럴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후 안영미, 뮤지는 지난 3년 7개월을 추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봉선, 탁재훈 등이 두 사람에게 음성 메시지를 보내왔고, 송은이도 안영미를 만나기 위해 라디오 부스를 찾았다. 안영미는 "운다고 소문이 나서 달래주러 왔다. 그러고 멋쩍게 돌아가셨다"며 "(눈물을) 악착같이 참고 있다. 절대 웃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을 보였다.

하지만 안영미는 3부에서 박규(김미려 부캐)의 등장에 눈물을 흘렸다. 김미려가 평소 안영미가 좋아하는 좋아하는 캐릭터로 깜짝 등장했기 때문. 또한 안영미는 그 동안 함께해왔던 청취자들의 사연에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안영미는 "사실 오늘 그냥 웃으면서 유쾌하게 끝내고 싶었다. "'두데'다운 거로 생각해 참고 참았다. 울면 뮤지가 울길 바랐지만 결국 제가 터졌다. 끝까지 눈물 보이고 싶지 않았지만 보여서 죄송하다. 돌아올 거다. 걱정 마시라"라고 다음을 기약했다.

오는 7월 출산을 앞두고 방학에 들어간 안영미. 건강히 출산 후 뮤지와 다시 뭉쳐 '두시의 데이트'로 만나길 바라는 청취자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뮤지와, 안영미는 오는 16일까지 '두시의 데이트'를 진행하며, 17일부터 송진우, 영탁, 고영배 등이 스페셜DJ로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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