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제시, 유재석 안테나 아니었다..이적설 끝 박재범과 새출발(종합)

입력 2023-04-15 15:51:29
    • 복사완료!

사진=모어비전
사진=모어비전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가수 제시가 박재범의 소속사 모어비전과 새출발에 나섰다.

15일 모어비전 측은 "제시가 모어비전(MORE VISION)에 새롭게 합류한다"고 밝혔다.

모어비전은 박재범이 론칭한 엔터테인먼트사다. '다 함께 신나고 즐거워야 의미가 있다'는 취지 아래 설립됐으며 수장 박재범을 비롯해 허니제이, 댄스 크루 HolyBang(홀리뱅), MVP(엠브이피) 등 아티스트들이 소속돼 있다.

제시는 지난해 7월 싸이가 이끄는 전 소속사 피네이션을 떠났다. 당시 피네이션은 "당사와 제시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고 알리며 "피네이션의 첫 번째 아티스트 제시는 뜨거운 열정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보다 많은 팬분들에게 사랑받는 아티스트로 자리 매김했다"면서 그의 앞날을 응원했다.

이후 제시의 거취에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는 가운데 유재석이 있는 안테나로 향할 것이란 추측도 나왔다. 앞서 제시가 tvN '식스센스3'을 통해 안테나행을 원한다며 농담섞인 이야기를 하기도 했고, 그 후 제시의 새둥지가 알려지지 않자 그가 안테나와 전속계약을 논의하고 있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제시와 유재석이 두터운 친분으로 그간 여러 프로젝트를 함께 했기에 더욱 추측이 무성해지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안테나 측은 "제시와 전속계약 논의는 사실무근"이라며 "미팅으로 만난 적도 없다"고 부인했다. 제시 역시 은퇴설까지 나올 만큼 많은 이야기가 나돌자 "진실이 드러나는 것은 시간 문제"라며 "나에게 생각을 정리하고 숨을 쉴 시간을 달라.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건 절대 은퇴는 아니"라고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그 후 새 소속사 없이 활동을 이어왔던 제시는 마침내 이날 박재범의 모어비전과 함께 새출발을 알렸다. 제시의 영입 발표 영상은 지난 14일(현지시각) 태국에서 개최된 '롤링라우드' 제시 공연 중 전광판을 통해 깜짝 선공개되기도 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박재범과 제시가 나란히 선 채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해 눈길을 모았다.

무성했던 이적설 끝에 마침내 새 소속사를 알린 제시. 이곳에서 박재범의 손을 잡고 이룰 이들의 시너지에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한편 제시는 '눈누난나 (NUNU NANA)', '어떤X (What Type of X)', 'ZOOM (줌)' 등 히트곡을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강렬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