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숙이 김병현의 버거집을 방문한 가운데 이대형과의 만남이 성사 되어 눈길을 끌었다.
16일 저녁 5시 방송된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김숙과 이대형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은 이지혜에게 "재테크 여왕이자 세무사 아내인데 프로그램을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는데 그게 뭐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병현 씨가 메뉴 가격 모른다는 것 많이 놀랐다"고 했다. 이에 전현무는 "김병현은 자신 가게 메뉴도 모를 것"이라 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후 김숙은 김병현 버거집을 찾았고 이곳에 이대형이 있었다. 이대형은 김숙을 보자 쑥쓰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를 본 이지혜는 "마음이 아예 없지는 않은 것 같다"고 했다. 김병현은 "여자들에게 무뚝뚝한 스타일인데 김숙한테는 좀 적극적이더라"고 했다.
김숙과 이대형이 9살 차이가 난다는 말에 천생연분이라고 하기도 했다. 특히 이지혜는 "백지영이랑 정석원도 9살 연상연하 아니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김병현은 햄버거집에 현재 과도기에 있다며 김숙 같은 스타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래서 김숙에게 앞치마를 내밀며 일 좀 해달라 했다. 김숙은 김병현을 테스트한 뒤 제안을 받아들일지 결정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김병현은 "가게에선 미래를 책임져준다"며 "직원 결혼 시 신혼여행 서비스가 있다"고 어필하며 이대형을 가르켰다. 그러자 김숙은 "이대형한테 분점 하나 대달라"며 "그럼 제가 투자를 좀 할 수 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