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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이상민 母, 거의 걷지 못하는 상황..대부분 누워있는 위독한 상태"('뒤통령')

입력 2023-04-17 18: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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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유튜브 캡처
이진호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상민 모친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다.

17일 이진호는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 '이상민 엄마 안타까운 건강 상황. 69억 상환에도 눈물 흘리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진호는 "이상민에게 관심이 쏠리는 이유는 두 가지다. 이상민이 '자신의 빚을 올해 안으로 상환할 수 있다'고 한 뒤 모 여성과 소개팅했다. 상대 여성분과 이상민이 모두 인간적 호감을 갖고 있었으나, 이상민이 14일 동안 답장을 하지 않아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상민이 상담이 필요했던 이유는 소개팅 이후 스스로 굉장히 자각해서다. 그간 대외적인 관계를 거의 맺지 않았다. 빚을 갚고 방송만 하는 삶이었는데, 소개팅 하는 모습은 제3자의 모습으로 볼 수 있지 않나. 방송을 보고 문제를 느껴 양재웅을 찾아갔다"고 했다.

이상민이 약을 복용 중이라며 "정서적 문제가 가장 큰 것 같다. 69억의 빚은 정말 큰 돈이지 않나. 갚아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렸다. 아무래도 정신적으로 병들 수밖에 없는 구조였다. 공황장애를 앓고 치료를 받았다. 소개팅 이후 정신과 상담을 받았더니 압박, 강박이 있어서 스스로 위축되어 있더라. 이상민은 회식 자리에 안 간다고 한다. 동료들과는 다 친하다. '아는 형님' 회식 자리에 한 차례 갔다더라. 본인 스스로가 혹시라도 사고가 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방지하는 거다. 또 회식 자리에서 본인 때문에 분위기가 다운되는 걸 원치 않았다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이상민 모친의 건강 상태에 대해 "누워만 계신다더라. 현재 거의 걷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걸으려면 걸을 수 있는 상황이나, 근육도 거의 없고 누워만 있어서 아주 큰 의지가 있지 않은 이상 걷기 힘들다. 걷는 거 자체가 운동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혈액암 진단을 받았다가 뇌출혈로 쓰러지셨다더라. 이후 신장 제거 수술을 받으셨다. 큰 수술을 연달아 받아서 체력적으로 고갈됐다. 심리적, 정신적으로 박탈감이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 움직이기조차 힘든 상태가 됐다. 지금도 입원하는 병원이 있고, 한 달에 한 번 대형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추이를 보고 있다. 입원하신 병원에서도 대부분 누워계신다. 상당히 위독한 상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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