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오디션 중 복지 최고"‥'피크타임' 7시→24시의 달라진 삶과 파이널 앞둔 자세(종합)

입력 2023-04-18 15:05:35
    • 복사완료!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피크타임' 톱6가 대망의 파이널을 앞두고 우승을 향한 열정을 드러냈다.

1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JTBC 스튜디오에서 JTBC 예능 프로그램 '피크타임' 톱6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피크타임'은 역대 최초, 최대 규모의 글로벌 아이돌 ‘팀전’ 서바이벌 프로듀싱, 퍼포먼스, 비주얼 디렉팅 등 월드클래스 제작군단의 지원을 받아 펼쳐질 역대급 무대 전쟁이다.

이날 팀 7시는 "처음 지원했을 떄만 해도 저희 둘이 톱6에 들거라곤 생각 못했다. 많은 팬분들의 노력과 사랑으로 톱6에 올라올 수 있었던 만큼 생방송 무대에서는 보답하는 마음으로 정말 열심히 준비했으니 무대를 즐기고 팀7시에 투표한 것이 아깝지 않도록 열심히 해보겠다"고 다짐을 드러냈다.

이레는 "희재랑 저랑 해체하기 전에 활동을 해오면서 잘 맞는다는 느낌을 엄청 받지는 않았었는데 프로그램을 같이 하면서 팬분들이 저랑 희재의 케미를 좋게 봐주시더라. 그래서 다른 팀들과 다인원 팀들도 너무 멋지지만 저희 둘만의 매력은 둘이서만 가질 수 있는 합인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팀 7시는 "일단 단편적인 예로는 SNS 팔로워수가 대폭 증가했고 활동할 때 받아보지 못했던 광고들을 많이 받았다.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이 생겼다. 응원을 해주시는 자체가 너무 감사했다"고 전했다.

8시 이찬은 "굉장히 영광이다. 팀8시가 크게 목표를 세운 게 아니라 저희 무대를 잘 보여주자는 마음으로 임했었는데 기분이 굉장히 좋다. 많은 팬분들, '피크타임' 제작진분들이 격려를 해주신 덕분에 행복하게 오른 것 같아서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고 톱6 진출 소감을 전했다.

D1은 "매라운드마다 무대에 진심으로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이번 파이널도 다들 놀랄만한 무대를 준비했다. 평소 저희끼리 마음이 잘 맞고 평소 놀 때도 시끄럽게 노는 편이어서 그게 자연스럽게 녹아든 것 같다. 친구들이 다 순하고 에너지가 넘쳐서 즐거운 분위기로 연습을 하고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또 8시는 "저희가 아침형 인간이 아닌데 아침8시에 일어나서 투표 독려 글도 쓰면서 8시라는 시간이 저에게 애정 있게 다가왔고, 뒤집으면 뫼비우스 띠가 되는데 무한한 가능성과 무한한 앞길이 열려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8시라는 시간이 마음에 들었다. 지하철 광고를 보며 감사함을 느끼고 '왜 이제야 팀 8시를 알게 됐는지 모르겠다'는 말을 들어서 '피크타임'에 나온 것이 굉장한 행운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8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11시는 "항상 간절했었는데 생방송을 준비할 때도 간절함을 1순위로 생각하고 준비했다. 직접 와주시는 분들께 보답을 꼭 하고 싶다. 투표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힘들었던 서사로 화제가 됐던 11시는 "요즘 '피크타임'을 통해 무대를 준비하면서 무대만 오롯이 집중하다 보니 일을 병행하기 어려웠다. 지금은 모두 알바를 그만둔 상태다"라며 "크게 변화를 느끼는 것은 제가 팬카페를 아직까지 운영 중인데 하루에 등업신청이 100여명 이상 오고 있다. 처음에 저희가 '피크타임' 하기 전엔 2000여명이었는데 현재 5000여명 넘게 늘어난 상태다. 정말 많은 분들이 저희 11시를 사랑해주고 계시구나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톱6 멤버들은 5월 '피크타임' 콘서트를 앞두고 있기도 하다. 11시는 "아시안과 곤 멤버의 키스신과 장안의 화제였던 '배드'도 준비 중이어서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해 기대를 높였다.

13시는 "일단 저희가 파이널에 오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응원해주시는 팬분들이 열심히 해주셔서 온 것 같다. 피크타임 마지막 무대를 앞뒀는데 응원해주시는 마음에 보답을 하고자 열심히 했다. 그리고 자신감도 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결은 "우선 전에 오디션 프로그램을 두 번 하고 '피크타임'에 나왔다. 처음에는 되게 지쳐있는 상태에서 '여기를 나가도 되는건가' 생각했었는데 멤버들과 얘기해보니 멤버들도 간절하더라. 멤버들의 꿈을 나 혼자 때문에 무너뜨릴 수는 없겠다 싶더라. 그래서 나오게 됐다"면서 "나와서 경연도 하고 무대도 해보니 '나오길 잘했다'는 생각도 들고 내가 안 나왔다면 후회를 했을 것 같더라. 파이널까지 멤버들이랑 올라와서 뿌듯하고 열정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 같다"고 했다.

이어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과 달리 '피크타임'은 굉장히 복지가 좋은 것 같다. 밥도 잘 나오고 쉬는 시간도 굉장히 많고 저희를 편하게 해주시는 것 같다. 저에 했던 프로그램은 솔직히 말해서 정말 힘들었다"고 답해 '피크타임' 멤버들의 박수를 받았다.

또한 우승 상금에 대해서도 "김광수 회장님께서 3억을 탄다면 3억에 3억을 얹혀서 주겠다는 말씀을 하셨다. 덕분에 원래도 열심히 달려왔지만 더욱더 동기부여가 된 것 같고, 멤버들과 사이좋게 나눠가지고 부모님께 효도를 하거나 잘할 것 같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20시는 "'피크타임' 시청자 분들과 팬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 파이널을 앞두고 있는데 모든 팀이 어느 때보다 최선을 다해 준비했기 때문에 모든 분들께 좋은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기대해달라"고 인사했다.

20시는 "이전에 20시라는 시간이 그냥 흘러가는 시간, 딱히 큰 의미가 없는 시간이었다면 주변에서도 저희를 20시라 불러주시니까 너무 친숙해졌고 의미가 있어졌다. 앞으로도 굉장히 20시가 되면 '피크타임'과 저희를 사랑해주셨던 순간들이 떠오를 것 같다. 기분 좋은 의미가 됐다"고 전했다.

24시는 "저희 팀은 사실 모든 게 새롭다. 여기서 만들어진 팀이라 알아가는 과정인데 처음에 섹시 콘셉트도 굉장히 새로웠고 3라운드 했을 때도 색달랐다. 무대로 말고 팀의 새로운 매력은 평상시에 저희가 개그코드가 잘 맞아서 같이 있으면 밝은 에너지가 많이 나온다. 그런 모습들을 많이 보여드리면 좋을 것 같다"고 매력 포인트를 언급했다.

문종업은 개인투표 1위를 한 바 있다. 그는 "우선 개인 투표 해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하다. 너무 영광이다. 이유에 대해서 물어봐주신다면 이유가 아무래도 활동도 오래했고 기존에 좋아해주신 분들도 투표해주셨을 거고 '피크타임'의 '배드' 무대가 이슈가 된만큼 그런 것들이 많이 작용하지 않았나 싶다. 또 웃는 게 또 예뻐서 그런 매력 포인트가 있지 않았나 싶다"고 말하며 웃음 지어 현장 반응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0라운드에서 문종업의 원팀인 B.A.P 곡으로 팀2시가 무대에 섰었다. 이에 대해 문종업은 "제가 처음 나와서 저희 팀의 무대를 2시에서 했었는데, 그때 당시 여러 가지 감정이 들었던 것 같다. 팀에 대한 자부심이 생겨서 뿌듯하기도 했고 참가자로서는 '내가 여기 나왔어도 됐나' 싶었다. 뿌듯하면서도 여러 감정들이 섞여 복잡한 마음이었던 것 같다"고 했다.

문종업은 "그 전에 많은 활동을 하면서도 팀으로서 비춰졌다면 이번 24팀도 마찬가지고 개인 문종업으로서 많은 사람들에 비춰지는 것 같아서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