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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문빈 동생' 문수아 측 "빌리 일정 취소..양해 부탁"[공식입장]

입력 2023-04-20 08: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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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빈, 문수아/사진=헤럴드POP DB
문빈, 문수아/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故 문빈의 친동생 문수아가 속한 그룹 빌리의 일정이 연기 및 취소됐다.

20일 그룹 빌리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공식입장을 통해 "금주 예정되어 있던 일정이 취소 및 연기되어 안내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팬사인회 일정의 경우, 추후 공지를 통해 재안내 드릴 예정이며, 그 외 방송을 포함한 스케쥴은 구체적인 취소 사항에 대해 추가적으로 안내 드릴 예정"이라며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문수아는 현재 그룹 빌리 멤버로 활동 중인 가운데, 오빠인 아스트로 문빈이 지난 19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빌리도 스케줄을 전면 취소하는 등 조율이 불가피해졌다.

한편 故 문빈은 지난 19일 오후 8시 10분께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자택에서 숨친채 발견됐다. 매니저가 숨져있는 문빈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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