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한해X백호,"이태곤, 이경규 너무 무서워"...'도시횟집' 알바의 고충

입력 2023-04-20 23:23:54
    • 복사완료!

채널A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 캡쳐
채널A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한해와 백호가 알바생으로서의 고충을 공유했다.

20일 방송된 채널A 예능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이하 '도시횟집')에서는 한해와 백호가 알바생으로 투입 돼, 선배들과 함께 일을 하며 진땀을 흘렸다.

한해는 이경규와 부산 동성고등학교 선후배 사이임을 내세우며 이경규의 팀에 합류했다. 그러나 이경규와 요리를 하며 내내 그의 호통에 시달려야만 했다. 이경규는 "못 할 것 같으면 하지마" "빨리 좀 해" 라고 툭하면 호통을 쳤다. 한해는 "천둥이 치는 줄 알았다" 며 연신 가슴을 쓸어내렸다.

오전에 호통을 쳐대던 이경규는 오후가 되자 거짓말처럼 순한 양이 돼 한해에게 아이스크림을 챙겨주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수근은 "원래 오전에 바쁠 때는 좀 호통을 치신다" 며 당황한 한해를 달래줬다.

한해는 이태곤의 옆에서 회를 뜨고 있는 백호에게 다가가 말을 걸었다. 백호는 이제 생선 내장도 능숙하게 손질할 수 있게 됐다. 백호는 "내가 이런 걸 하게 될 줄 몰랐다" 며 스스로 감탄했고, 이경규의 호통에 시달리다 온 한해는 "여기가 좋아보인다" 면서도 "이태곤형 무섭다" 고 고백했다.

이에 이태곤의 옆에 바로 붙어있었던 백호는 "사실 생선보다도 태곤이형이 더 무서워서" 라고 말하며 눈물을 훔치는 시늉을 했다. 한해는 같은 처지인 백호를 위로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