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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운동·식단까지..전도연·김희애·고현정·엄정화, 50대 배우들의 자기관리

입력 2023-04-18 12: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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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와이드' 방송화면 캡처
'모닝와이드'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전도연부터 엄정화까지, 50대 배우들의 자기관리법이 화제다.

18일 오전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에서는 세월을 거스르는 듯한 50대 여배우들의 자기 관리법이 다뤄졌다.

먼저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전도연은 평소 운동을 좋아해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관리를 한다고 밝혔다. 과거 전도연은 "오래전부터 필라테스를 계속 하고 있고 앞으로도 필라테스를 통해 저를 관리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한 바 있다. 또한 물광 피부 관리법에 대해서도 "타고난 것도 있다. 부모님이 좋은 것을 물려주신 것 같다"며 과거 공식 석상에서도 촬영 스케줄이 바빠 잘 시간도 없는데 피곤하더라도 꼭 팩을 하고 잔다고 말하기도 했다.

데뷔 40년차 배우 김희애도 한결 같은 미모를 유지 중이다. 김희애는 최근 출연한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서 "새벽 5시에 일어나 2시간 사이클을 타냐"는 질문에 "너무 거창하다. 집에서 자전거를 탄다. 1시간 탄다. 집에서 쉴 때도 가만 있지 않고 자전거를 타면서 라디오를 듣는다"면서 "건강해야 오래 버틸 수 있는 거다. 건강 이상으로 중요한 게 있나"라고 관리법을 언급했다.

고현정은 입금 전후 모습이 눈에 띄게 다른 것으로 화제가 되는 배우다. 작품에 들어갈 때마다 완벽하게 다이어트를 해서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유명한 배우인만큼 다이어트 비법도 관심을 받고 있다. 고현정은 '걷기'를 다이어트법으로 선택했다고. 고현정은 워낙 걷기를 좋아해서 다이어트 하는 기간에는 매일 2시간 30분씩 한강변을 걷는다고 밝혔다.

엄정화는 다이어트로 접한 키토제닉 식단으로 수면제까지 끊었다. 과거 SBS '집사부일체'에 사부로 출연했던 엄정화는 "살이 빠졌다기보단 수면제를 오래 먹었었는데 이걸 하고 나서 수면제를 끊었다. 한창 활동할 때는 거의 안 먹고 다이어트를 했었다. 근데 그러고 나니 몸에서 바로 반응이 오더라. 그래서 갑상선암도 걸렸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처럼 꾸준한 관리로 한결 같은 모습을 유지하는 50대 여배우들에 대중도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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