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추영우가 진실을 밝혔다.
18일 방송된 KBS2 드라마 ‘오아시스’에서는 이두학(장동윤 분), 오정신(설인아 분), 최철웅(추영우 분) 세 남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두학이 자신의 살인죄를 뒤집어썼다는 사실을 오정신에게 밝힌 최철웅은 강여진(강경헌 분)에 “제가 말했어요. 나 이제 괜찮은 척도 아닌 척도 지쳤어요. 두학이 형 나 때문에 인생 다 망치고. 내가 죽인 거랑 뭐가 달라요. 거기다가 정신이까지 나 떠난대요. 어떡해요 엄마”라고 오열했다.
이에 강여진은 “걱정하지마 철웅아”라며 오정신의 입을 막아버릴 계획을 세웠다.
한편 ‘오아시스’는 198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이어지는 격변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자신만의 꿈과 우정 그리고 인생의 단 한 번뿐인 첫사랑을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몸을 내던진 세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