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신봉선이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앓는 가운데, 많이 호전됐다.
18일 신봉선은 유튜브 채널 'ㄴ신봉선ㄱ'에 '갑상선 주의보 발령.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신봉선은 "갑상선 정지 진료를 받으러 가는 날이다. 선생님을 뵙고 약을 지어올거다. 병원에 가보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눈밭에 굴러도 춥지 않을 만큼 옷을 껴입었다는 신봉선은 "제가 소중히 여기는 건 차다. 올해로 거의 10년 된 차다. 4만 좀 넘게 탔다. 안전운전하는 편이다. 무리하거나 과속하지 않는다. 병원을 오후 1시에 예약해놨다"라고 했다.
신봉성은 운전하다가 뒤에 있는 차가 클락션을 울리자 "왜 이렇게 빵빵거리냐. 운전할 때 본성이 나온다. 신호 걸렸을 때 카메라를 끄고 다시 병원에서 찍겠다"라고 했다.
2018년부터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앓고 있다고 했다. 의사를 만난 신봉선은 "얼마 전에 눈가에 시술을 받았다. 다들 궁금해 하시는데 보셔도 된다. 눈이 꺼져서 그렇다"고 이야기했다.
의사는 "안 좋았던 것들이 약을 먹으면서 정상으로 모여있다. 아주 진행이 잘 되고 있다"라며 "이제 진짜 1년 뒤에 뵐 거다. 아주 잘하고 있으니까 1년 뒤에 만나자"라고 했다.
5년 동안 꾸준한 관리를 해온 신봉선은 "어찌 됐던 건강이 제일 좋아야 한다. 그래야 돈도 벌고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다. 여러분도 건강해라"라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