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종국이 파퀴아오와의 만남에 흥분했다.
2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필리핀 특집 제2탄이 전파를 탔다.
파퀴아오는 과거 프로그램 출연 당시 김종국의 얼굴에 물감 펀치를 던졌었고, 이에 김종국은 자신을 때린 것을 기억하는 지 물었다.
파퀴아오는 기억을 하고 있었고, 유재석은 김종국에 "맞고서 이렇게 좋아하냐"라며 황당해했다. 김종국은 "나도 살면서 이런 멘트는 처음 해본다"라면서 오히려 “영광”이라는 말을 했다.
파퀴아오의 500평 초호화 하우스에는 그가 직접 사용하는 샌드백이 있었고, 운동광 김종국은 이를 보고 흥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런닝맨’은 수많은 스타와 멤버들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예능의 많은 요소 중 오로지 '웃음'에 집중하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