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테이가 가요계에서 떠나 뮤지컬에 매진했던 순간을 회상했다.
2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가수 테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신영은 테이에게 "6년 만에 콘서트를 준비 중이라고 들었다. 코시국이 3년인데 남은 3년은 뭐냐"고 물었다.
이에 테이는 "저는 콘서트를 매년 계절마다 2번씩 했었다. 어느 순간 회사들도 조금 문제가 생겼고 신곡을 못 내는 상황이 생겼는데 '콘서트를 하는 게 맞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팬들에게 장사하는 느낌이 되면 안 될 것 같더라. 그때부터는 가요계를 떠나 혼자 할 수 있는 뮤지컬에 매진을 했다"고 설명했다.
데뷔 20주년을 맞아 야심 차게 콘서트를 준비했다는 테이는 "관객분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 먹는 건 상할 수 있으니 어떤 선물을 드릴까 콘서트 팀하고 상의를 하고 있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