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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TV]'스틸러' 주원, 경매쇼 참가..100억원으로 청자 매병 사수할까

입력 2023-04-19 17: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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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주원이 쫄깃한 경매를 시작한다.

19일 방송되는 tvN 수목드라마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극본 신경일, 연출 최준배, 민정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큐로홀딩스, 스튜디오브이플러스) 3회에서는 문화재청 사무관 황대명(주원 분)이 김영수(이덕화 분)가 벌인 경매장에 투입된다.

앞선 방송에서는 황대명의 또 다른 자아 스컹크의 짜릿한 액션이 펼쳐졌다면, 이번에는 공무원 황대명의 톡톡 튀는 활약이 그려질 예정이다. 국보급 문화재인 청자 상감화학문 매병이 경매로 넘어갈 위기에 처하자 위기의 문화재청을 구할 특급 에이스로 황대명이 발탁돼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보여주는 것.

청자 매병을 경매에 올린 이는 무궁 미술관 관장 김영수로 소장하고 있는 문화재들이 일제 강점기 당시 강제 약탈한 보물들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 특히 친일파 가문에서 태어나 해방 후까지 온갖 요직을 거치며 탐욕의 끝을 누리고 있는 인물이기에 청자 매병을 되찾아야 하는 황대명 앞에 만만치 않은 싸움이 시작될 것을 예고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결국 경매장에 입성하게 된 황대명과 문화재청 막내 직원 진애리(최설 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긴장한 기색이 역력한 진애리와 달리 황대명은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지금껏 동료들의 못마땅한 시선만 받아왔던 황대명이 긴급 예산 100억원을 활용해 청자 매병을 품에 안고 금의환향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한편 특수 슈트와 스마트 워치도 없이 경매장을 찾은 황대명이 탐욕 끝판왕 김영수를 상대로 무슨 기발한 작전을 세울지 기대되고 있는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 3회는 오늘(19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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