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혁신과 파격의 대작, 뮤지컬 ‘모차르트!’가 새로운 모차르트를 공개했다. 24일 뮤지컬 ‘모차르트!’의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이하 EMK)가 강렬하면서도 드라마틱한 티저 영상과 사진을 통해 2023년 새로운 무대를 만들어 갈 뉴 모차르트 4인의 캐스팅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자유를 갈망하는 천재 작곡가이자 뮤지컬 '모차르트!'의 ‘볼프강 모차르트' 역에 이해준, 수호(EXO), 유회승(엔플라잉), 김희재가 이름을 올렸다. 2023년 뮤지컬 ‘모차르트!’에는 뮤지컬 ‘레베카’, ‘엘리자벳’, ‘몬테크리스토’ 등 유럽 뮤지컬을 대한민국 뮤지컬계에 도입하며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엄홍현 총괄 프로듀서를 필두로, 뮤지컬 ‘마타하리’, ‘엑스칼리버’ 등을 연출한 권은아 연출과 대한민국 최고의 음악감독으로 꼽히는 김문정 음악감독 등 국내 뮤지컬계 최정상 창작진이 참여한다. 이번 시즌 새롭게 참여할 권은아 연출은 뮤지컬 ‘엑스칼리버’의 두 번째 시즌과 ‘마타하리’ 세 번째 시즌을 연출, 각각 섬세한 서사 전개를 바탕으로 한 드라마틱한 연출, 서사의 요소들을 적재적소에 절묘하게 위치시켜 작품성과 몰입도를 끌어올리며 대한민국 뮤지컬계의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온 바 있는 만큼, 그가 빚어낼 새로운 작품의 모습에 관심이 모인다. 뮤지컬 ‘모차르트!’는 ‘레베카’, ‘엘리자벳’ 등 40여 년간 최고의 작품을 만들어 온 미하엘 쿤체(Michael Kunze) 극작가와 실베스터 르베이(Sylvester Levay) 작곡가의 작품으로, 천재 음악가의 운명과 그저 자유로운 인간이고 싶은 내면의 고뇌를 섬세하면서도 완성도 높게 그려낸 작품이다. 지난 2010년 국내 초연 이후 올해로 13주년을 맞이한 뮤지컬 '모차르트!'는 한국 뮤지컬 시장을 선도하는 대표 작품으로 혁신과 파격, 그리고 자유를 향한 인간의 본능적 갈망을 담아내 전 세계 10개국에서 2,400회 이상 공연되며 25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완벽히 새로운 캐스트와 무대로 ‘모차르트!’ 신드롬을 몰고 올 뮤지컬 ‘모차르트!’는 오는 6월 15일부터 세종문회회관 대극장에서 또 한 번 파격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