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장정윤♥'김승현, 필러+보톡스로 母 효도 "눈물날 것 같아"(김승현 가족)

입력 2023-04-20 16:55:46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승현이 어머니 백옥자씨를 위해 시술 코스를 준비했다.

20일 배우 김승현 가족의 유튜브 채널 '김승현 가족'에는 '피부과에 방문한 옥자씨 (feat. 노안)'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승현 동생 김승환씨는 "영상을 보면 어머니가 항상 얼굴이 찌그러졌다 하신다"고 말문을 열었다. 어머니 백옥자씨가 그간 고생을 하면서 얼굴이 찌그러졌다고 입버릇처럼 말한 것을 언급한 것.

김승환씨는 "어머니 얼굴을 펴드릴까 한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김승환씨가 백옥자씨를 이끈 곳은 다름아닌 피부과였다. 이곳에서는 김승현도 이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김승현은 괜찮다는 어머니에게 "항상 거울 보시면서 내 얼굴이 찌그러졌다고 얘기를 많이 들었다. 오늘 어머님 인생도 펴드리고 주름도 펴드리겠다"고 다짐했다.

하지만 백옥자씨는 "얼마나 비싼 건데. 싫다"고 거부했다. 그러자 김승현은 "내가 여기 모델도 해주고 친한 원장님이시다"라고 지인 찬스임을 밝혔다. 그렇게 막상 병원에 들어선 백옥자씨는 "엄마도 여기 직원들처럼 얼굴 꽃처럼 환하게 펴줄 수 있냐"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원장 앞에서 백옥자씨는 "제가 지금 70을 바라보고 있다. 어느 순간 얼굴이 찌그러진 것 같다고 애들에게 말했다"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김승현은 "어머니를 좀 관리해드리고 싶었는데 오히려 아버지가 관리를 받으시고 어머님은 정작 못받으셨다. 항상 마음에 걸렸다"고 이날 어머니를 이끌고 병원을 찾은 이유를 밝혔다.

이에 따라 백옥자씨는 필러와 보톡스 시술을 받기로 했다. 시술을 마치고 백옥자씨는 "괜히 눈물이 날 것 같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고 엄마 찌그러진 얼굴 펴주려고 애를 썼나. 그 마음을 가진 게 너무 고마워서 이제 찌그러졌다고 하지 않고 활짝 폈다고 해야겠다"고 미소지었다.

그 후 김승현은 다시 병원에 전화를 걸어 "아까 백옥자 여사님 (결제) 카드 일시불 말고 할부로 다시 가서 긁어도 될까요?"라고 상황극을 해 웃음을 안겼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