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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서세원, 캄보디아 이주 때부터 몸 안 좋았나.."동년배에 비해 건강 안 좋아"('뒤통령')

입력 2023-04-20 17: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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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유튜브 캡처
이진호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故 서세원이 사망한 가운데, 평소 몸이 좋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이진호는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 '서세원 충격적인 사망 이유. 캄보디아에서 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진호는 "한국의 유명 개그맨이었던 서세원이 캄보디아 현지에서 사망했다. 서세원이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인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보도됐다. 관련 내용이 확인되지 않아 논란이 일파만파 증폭됐다. 하지만 프놈펜 현지의 한인 커뮤니티 관계자와의 직접적인 전화 통화를 통해서 서세원의 사망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서세원은 재혼녀와 딸과 함께 프놈펜에서 거주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평소에도 건강 상태가 좋지 못했다고 한다. 더욱이 본인이 대대적으로 청사진을 제시했던 프놈펜에서 사업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으면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진호는 현지 한인 커뮤니티 관계자와의 전화 통화를 공개했다. 관계자 A씨는 "제가 확인했다. 전 한인 회장님인 000 회장님이 지금도 서세원 씨 옆에 같이 있다고 하시더라"라고 했다.

이어 "서세원 씨가 여기 온 지 1~2년 됐다. 여기서 여러 가지 사업을 하신다는 말을 들었다. 방송, 엔터테인먼트 사업 등 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실질적으로 하신 거는 아직 구체적으로 못 들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프놈펜에 미래병원이라고 있는데, 링거를 맞다가 쇼크로 돌아가셨다고 한다. 나이가 68세니까 아직 돌아가실 만한 나이는 아닌데, 너무 안타깝다. 평소 몸이 좀 안 좋으신 것 같더라. 다른 동년배 나이 드신 분들에 비해서 몸이 안 좋으셨다. 제가 식사도 두어 번 같이 하면서 가까이서 뵀는데, 몸이 좀 많이 안 좋으신 것 같더라. 한국에서 들어오실 때부터 몸이 안 좋으셨던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또 A씨는 "프놈펜에서는 아내, 아들과 같이 지냈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프놈펜 현지의 미래 폴리 병원 관계자와의 연락을 통해 서세원의 사망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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