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도현이 테크토닉을 다시는 추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에스콰이어 코리아'에는 '이도현 테크토닉 금지 선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도현은 오늘의 TMI로 "새벽까지 캠핑을 즐기다가 아침에 뼈해장국 한 그릇을 먹었다. 깍두기를 한 번 리필했다"고 말했다.
최근 볼하트 포즈로 화제가 된 것에 대해 "몰랐는데, 회사 관계자분들을 통해서 알았다. 본능적으로 가방이 손에 있으니까 들고 한 거다. 원래는 입에 물고 하려다가 제 가방이 아니라서 안고 한 거다"라고 했다.
생일 계획으로 "항상 생일날 부모님을 뵈러 간다. 그런데 스케줄이 하나 잡혀서 스케줄이 끝나고 부모님과 맛있는 걸 먹으러 갈 것 같다. 거창한 건 없다"고 이야기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테크토닉을 춘 이도현은 "다시는 테크토닉을 추지 않겠다. 이게 왜 화제가 됐는지 모르겠다. 제가 봐도 엉망이다. 옛날에 장기자랑 때 한 건 맞다. 그러나 '오페라의 유령' 같은 하얀 가면을 쓰고 췄다. 그래서 눈에 뵈는 게 없었다. 가면을 벗고 추니까 춤 실력이 제대로 안 나오고 엉망이었다"라고 해명했다.
작품을 고르는 기준이 명확하진 않다며 "도전하는 걸 되게 좋아한다. 남들이 되게 어려울 것 같다고 하면 일단 해본다. 스스럼 없이 힘든 거든 어려운 거든 선택하는 게 장점"이라고 말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의 명장면으로 "아무래도 강영천(이무생 분)과 마지막에 마주쳤을 때다. 고대하고 바랐던 순간이지 않나. 속 시원하면서도 이제 시작이니까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드라마 '나쁜 엄마' 첫 방송을 앞둔 이도현은 "최강호라는 엄마의 아들 역을 맡았다. 굉장한 억압 속에서 자라고, 이유도 모른 채 검사가 된다. 이 직업을 가져야 하는 이유를 파헤치다 보니 불의의 사고를 겪고, 7살의 어린 시절로 돌아가 다시금 엄마와 인생을 살아간다.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는 모두 엄마라는 존재가 있기 때문이다. 어머니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