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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행복했던 때로 돌아가는 거야”…이상윤, 이지아에 칩 삽입 결심

입력 2023-04-22 21: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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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이상윤이 이지아의 기억을 삭제하기로 했다.

2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판도라: 조작된 낙원’ (극본 현지민/연출 최영훈) 13회에서는 자신의 욕심을 위해 태라(이지아 분)를 이용하는 재현(이상윤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태라는 다른 사람이 된 듯한 세진의 모습을 목격하고 교진에게 알렸다. 그러나 양세진은 “또 오셨네요 사모님”이라며 멀쩡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뒷걸음질 치던 태라 앞에 “아무 짓도 하지 말랬지”라며 표재현이 나타났고 그 사이 양세진이 태라를 기절시켰다. 표재현은 교진에게 연락이 오자 분노해 태라의 휴대폰을 부쉈다. 불안했던 교진은 “태라 씨가 수정이를 찾은 것 같다. 혼자 둘 수 없다”며 길을 나섰다.

양세진은 “너무 위험해요. 칩 삽입하면 남은 수명이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요. 레드 때처럼 뇌가 터져버릴 지도 몰라요”라고 만류했지만 표재현은 “잠깐이라도 상관없어. 태라랑 행복하게 살고 싶어, 예전처럼. 지금 이대로는 지옥이야. 홍태라 기억 삭제하자”라고 했다.

양세진이 망설이는 사이, 표재현은 잠든 태라를 바라보며 “걱정 마, 태라야. 내가 원래대로 다 돌려 놓을게. 우리 행복했던 때로 다시 돌아가는 거야”라고 속삭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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