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진짜가’ 혼인신고 모면한 백진희X안재현…강제 동거 앞두고 “같이 살기 싫어요” 침울

입력 2023-04-23 20:55:52
    • 복사완료!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백진희, 안재현이 강제로 동거하게 됐다.

23일 밤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 (극본 조정주/연출 한준서) 10회에서는 함께 살게된 연두(백진희 분), 태경(안재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상견례를 마친 연두는 “내일 혼인신고는 하는 척만 하면 되겠죠?” 물었다. “네. 내일 각자 살 집 알아봐요”라는 태경의 말에 연두는 “공태경 씨는 가족이 살 만한 집을 알아봐요, 난 혼자 살 만한 원룸을 알아 볼게요”라고 동의했고 태경은 “가까운 데로 구해야 해요. 유사시엔 같은 집에 사는 척 해야 하니까. 우리 집엔 오연두 씨 옷이랑 아기용품 가져다 놓을게요”라며 양가를 속일 계획을 세웠다.

양가 어머니들은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혼인신고를 하는 모습을 보러 왔다”며 구청으로 들이닥친 어머니들에 당황해 혼인신고서를 쓰던 연두는 궁리 끝에 “사람이 왜 그래요? 어떻게 도장을 안 챙길 수가 있어요?”라며 태경에게 시비를 걸었다. 연두의 생각을 눈치챈 태경은 “그러는 연두 씨는 증인 있어야 한다는 거 왜 몰랐어요? 나중에 애 낳아도 그렇게 대충대충 건성건성 할 겁니까?”라고 싸움에 응했다.

“아이 아니었으면 이딴 혼인신고서 쓸 일도 없었어. 다 그만둬”, “나도 너 같은 인간이랑은 못 살아”라며 뛰쳐나온 두 사람은 하이파이브를 하며 좋아했다. 성공인 듯 보였던 두 사람은 "별채에 들어가지 않을 거면 혼인신고를 하라"는 어머니들의 말에 결국 동거를 선택했고 "같이 살기 싫다"며 침울해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