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걸환장' 강남 "♥이상화, 못 걸을 수도 있다고…운동하고 싶어 3년 울어"

입력 2023-04-24 05:30:10
    • 복사완료!

KBS2 '걸어서 환장 속으로' 방송화면 캡처
KBS2 '걸어서 환장 속으로'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강남이 이상화의 강인함 뒤의 아픔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서는 스타 가족들의 해외여행기가 그려졌다.

필리핀으로 여행을 떠난 결혼 5년차 이상화, 강남 부부는 저녁 식사를 하며 깊은 대화를 나누었다. 강남은 아내 이상화에 은퇴 이유를 물었다.

이에 이상화는 "더 할 수는 있었다. 그런데 하지정맥도 있었고, 무릎도 아팠다”라고 입을 뗐다. 이어 “평창 이후에도 다음 올림픽 위해 운동을 했지만 더 이상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릎이 너무 아팠다"라고 덧붙였다.

강남은 아내 이상화의 수술에 대해 "계속 병원에 가도 ‘더 이상은 안 된다. 못 걸을 수도 있으니 하지 말라’라는 얘기를 계속 들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상화는 이미 은퇴를 했지만 무릎이 아니었다면 평창 올림픽에 출전했을 것이라고 말해 주변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 그런 이상화의 곁을 지켜왔던 강남은 "은퇴식날 아침에도 가기 싫어서 울었다"라며 강인한 모습 뒤의 아픔을 전했다.

이어 "결혼하고 3년 동안은 운동이 하고 싶어서 매일 울었다"라고 전했다. 이제는 좀 쉬고 싶다는 이상화는 남편 강남과 함께 자유로운 삶을 살고 있었지만 오랜 시간 국가대표 생활을 해왔던 그는 지금도 운동루틴을 꾸준히 지키고 있었다.

새벽 5시에 기상해 오후 10시에는 취침했고, 이에 강남은 "강아지들도 와이프랑 2~3시간씩 산책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걸어서 환장 속으로’는 닮은 듯 다른 스타 가족들의 좌충우돌 해외여행, 환상 혹은 환장이 될 패밀리 월드투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