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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영 "진지한 연기에서도 재미, 위트 담아내는 게 중요"[화보]

입력 2023-04-26 09: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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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

배우 강기영의 댄디한 매력을 보여줬다.

최근 하반기로 편성 확정을 알린 tv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에서 최상위 포식자를 꿈꾸는 ‘필광’ 역으로 분해 새로운 변신을 예고한 강기영이 갤러리아 멤버십 매거진 ‘더 갤러리아’ 5월호에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강기영은 나른한 분위기 속 깊고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짙은 아우라를 뿜어낸다. 블레이저 재킷을 어깨에 걸친 모습에선 몽환적이면서도 성숙한 섹시미가 전해져 눈길을 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강기영은 “특히 웃음은 관객의 반응을 이끌어내는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감정이라고 생각한다. 슬픔도 중요하지만, 웃음이 담긴 연기는 지루하지 않은 것 같다. ‘진지한 연기에서도 재미와 위트를 담아내는 게 중요하다’는 게 내 연기 철학이다”라며 매 작품마다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줄 수 있었던 이유를 이야기했다.

전작과는 다른 결의 악인 캐릭터를 연기하게 된 것에 대해 그는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하는 건 배우의 숙명이다. 배우의 꿈을 이루기 위한 선택을 해나가고 있다고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라고 소신을 전했다.

한편, 강기영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더 갤러리아’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더 갤러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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