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정주리, 고단한 아들넷 육아..얼굴에 땀이 범벅(정주리)

입력 2023-04-26 23:10:54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정주리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26일 개그우먼 정주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정주리'에 '아들 셋 하교는 어떻게 시키냐구요? 끝이 없는 하교 릴레이.. 하루가 왜 안 끝나지..?'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정주리는 몸빼 바지를 입고 바쁘게 등장했다. 그러다 정주리가 잠시 도경을 내려놓은 사이 첫째 도윤이가 하교했다. 정주리는 즉시 장난감으로 직행한 도윤을 타일러 태권도 학원에 보냈다.

이 시점에서 이미 땀 범벅이 된 채 지쳐버린 정주리. 이어 쉴 틈 없이 도경이 우유를 먹여야 했다. 이후에도 도하와 도원을 각각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픽업해야 했고, 그 후에는 태권도 학원에 간 도윤이까지 다시 데리러 가야 했다.

초점을 잃어버린 정주리는 잠시 뒤 아이들을 데리러 출발했다. 잠들어 비몽사몽하게 차에서 내린 도원이와 함께 도하를 데리러 간 정주리였다. 그는 양 손에 두 아이 손을 잡고 품에는 막내를 안고 도윤에게 향했다.

이들 가족은 얼마 후 태권도장에 도착했다. 아이들은 서로를 건드리거나 카메라에 호기심을 보이기도 하며 활발하게 대기 시간을 보냈다. 이어 도윤이가 나오자 아이들은 서로 머리카락을 잡으며 격한 재회의 인사를 나눠 정주리를 아찔하게 만들었다.

끝으로 아이들은 뻥튀기 하나씩을 품에 안고 집으로 돌아갔다. 아이들은 기운이 넘치는 반면 정주리는 얼굴에 흘러내린 땀을 연신 닦으며 고단한 육아를 엿보게 했다.

이때 도윤은 길거리의 강아지를 보고 "열심히 강아지 훈련시켜서 안내견 만들면 안되냐"고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했다. 정주리는 "네 동생들부터 훈련시키라"며 단호하게 거절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로도 정주리에겐 저녁과 목욕 스케줄이 예정돼 있어 응원을 자아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