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주원이 이주우에 자신이 스컹크란 사실을 들킬 위기에 놓였다.
26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스틸러 : 일곱 개의 조선통보’에서는 조선통보를 두고 대립하는 황대명(주원 분)과 김영수(이덕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팀 카르마에 합류한 스컹크는 자신이 황대명이란 사실은 숨긴 채 황대명이 자신의 파트너라고 거짓말을 했다. 팀 카르마는 황대명을 통해 스컹크에게 작전 등을 전달하기로 했다.
이들은 일곱 개의 조선통보를 찾고 군부 독재 시절 권력가로 군림하던 김영수에 의해 빼돌려진 보물들을 되찾는 일에 공조하기로 했다.
사사건건 자신을 방해하는 문화재 전담팀에 이를 갈고 있던 김영수는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고, 조흰달(김재철 분)은 최민우(이주우 분)를 납치했다.
그는 최민우에 “다 얘기해주면 그냥 고통 없이 보내줄 거고. 아니면 가는 길이 좀 힘들어질 거야”라고 협박했다. 이어 “조선통보 하나 너희들이 갖고 있지. 어디 있는지 말해. 너희들 그거 하나 가져봐야 아무짝에도 쓸모 없으니까”라고 회유하려 들었다.
하지만 최민우는 넘어가지 않았고, 조흰달은 그를 제거하려 했다. 그때 스컹크가 나타나 위기의 최민우를 구해냈고, 조흰달은 도주했다. 조흰달과의 싸움으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스컹크에 최민우는 가면을 벗기려 했다.
한편 ‘스틸러 : 일곱 개의 조선통보’는 베일에 싸인 문화재 도둑 스컹크와 비공식 문화재 환수팀 '카르마'가 뭉쳐, 법이 심판하지 못하는 자들을 상대로 펼치는 케이퍼 코믹 액션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