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르세라핌 멤버 사쿠라가 컴백 소감과 함께 타이틀곡 비하인드를 전했다.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르세라핌의 첫 정규앨범 'UNFORGIVE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사쿠라는 "데뷔 1주년 하루 전에 컴백하게 되어 더 기쁘고 의미가 있다. 정규앨범을 통해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곡 수도 많아서 녹음도 길었다. 일본 활동과 준비 과정이 겹쳐 일본에서 녹음하게 됐다"라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타이틀곡 'UNFORGIVEN'은 한국에서 '석양의 무법자'로 알려진 미국 서부 영화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의 메인 OST를 샘플링했다. 사쿠라는 "곡을 듣고 방시혁 PD님께서 샘플링 아이디어를 내셨다. 직접 엔니오 모리코네에 연락해 흔쾌히 허락받았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르세라핌의 정규 1집 'UNFORGIVEN'의 전곡 음원은 오늘(1일) 공개된다. 앨범은 오는 2일 발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