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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부산촌놈' 허성태, 호주 워홀서 귀여움 독차지 "내 영화 보셔야"

입력 2023-05-01 05: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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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부산촌놈 in 시드니’
tvN ‘부산촌놈 in 시드니’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허성태가 사수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3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부산촌놈 in 시드니’에서는 호주 시드니 워킹 홀리데이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허성태는 처음 경험해 보는 호주 카페에서의 업무에 서투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적극적으로 배우려 했고, 그런 허성태의 태도에 카페 직원 멜리사는 “큐트 보이”라고 하트를 보냈다.

허성태는 “메리사가 성태 님 너무 귀엽다고 한다”라는 말을 전해 듣곤 “사람을 잘못 보셨다”라면서 “내가 나온 드라마나 영화를 보셔야 하는데”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영어가 익숙지 않은 허성태는 “진짜 안 들린다”라며 소통에 어려움을 드러냈고, 한국인 사수에게 커피 내리는 법을 배웠다. 오전 10시 이후에는 매장에 손님들이 늘어났고, 허성태는 서빙을 했다.

허성태는 매니저가 자리를 비운 사이 두유 플랫화이트랑 아몬드 카푸치노 주문이 들어오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무언가 해보려 머신 앞에서 움직였지만 돌아온 매니저는 “썼던 샷이다”라며 묽은 샷을 버려 웃음을 안겼다.

또 다른 멤버 이시언은 케밥집 그리고 빌딩 청소를 시작했다. 오피스텔 첫 번째 청소는 쓰레기장이었고, 청소업체 사장인 다니엘은 “바닥에 깔린 검은색이 다 파리알이다”라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이시언은 “어마어마하다”라며 “소름”이라고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파리알을 쓸면서 소름 끼치는 듯 몸서리를 쳤다. 해충 청소에 힘겨워하던 이시언은 바닥에 락스를 뿌리며 “이 파리 새끼들. 다 죽어라”라고 외쳤다.

한편 ‘부산촌놈 in 시드니’는 부산 사나이 허성태, 이시언, 안보현, 곽준빈이 뭉쳐 시드니에서 벌어지는 부산 사나이들의 국내 최초 워킹 홀리데이 버라이어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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