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르세라핌이 더 당당해진 모습으로 길을 개척해간다.
1일 오후 6시 르세라핌의 정규앨범 1집 'UNFORGIVEN'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UNFORGIVEN'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정규앨범 발매는 오는 2일이다.
지난해 5월 2일 데뷔한 르세라핌은 데뷔 1주년을 하루 앞두고 컴백했다. 'ANTIFRAGILE' 이후 약 7개월 만에 컴백한 르세라핌은 남들이 정한 기준에 얽매이지 않고 다섯 멤버가 함께 팀이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한다.
타이틀곡 'UNFORGIVEN'은 한국에서 '석양의 무법자'로 알려진 미국 서부 영화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의 메인 테마 OST를 샘플링했다. 미국 유명 기타리스트이자 프로듀서인 나일 로저스가 기타 피처링으로 참여해 펑크 리듬의 진수를 보여준다.
가사는 세상이 정한 룰에서 벗어나 르세라핌만의 길을 가겠다는 메시지다. 세상에 대한 편견과 평가에 대한 르세라핌의 자세를 보여주며, 맞다고 생각하는 방향을 향해 나아간다. 르세라핌은 한층 여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UNFORGIVEN yes I was bleeding/힘없이 늘 져야만 했던 싸움 but I ride/바란 적도 없어 용서 따위는/난 금기를 겨눠 watch me now/Now now now
나랑 저 너머 같이 가자 my "unforgiven girls"/나랑 선 넘어 같이 가자 my "unforgiven boys"/Unforgiven unforgiven unforgiven/한계 위로 남겨지는 우리 이름/나랑 저 너머 같이 가자 my "unforgiven girls"/
이외에 총 12곡이 수록되어 있다. 데뷔 앨범 인트로곡인 'The World Is My Oyster', 첫 데뷔곡 'FEARLESS', 크림슨 하트의 테마곡 'Blue Flame', 더 강해진다는 'The Hydra', 두 번째 활동곡 'ANTIFRAGILE', 견뎌온 시간을 훈장인 'Impurities', 자신의 선택에 확신을 갖는 'Burn the Bridge'가 있다.
또 파워풀한 'NO-Return', 금기를 깨고 나아가는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 첫 번째 팬송인 '피어나', 쿨함이 느껴지는 'Flash Forward',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Fire in the belly'까지 꽉 채웠다.
한층 더 단단해지고 성장한 르세라핌의 첫 정규앨범을 지금 들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