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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고윤정, 백상 레드카펫 위 로봇 된 이유 "긴장 많이 했던 하루였다"

입력 2023-05-02 13: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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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고윤정이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긴장했다고 고백했다.

제59회 백상예술대상이 지난달 2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 열렸다.

이날 고윤정은 영화 '헌트'로 영화여자신인연기상 후보에 올랐다.

하지만 고윤정은 레드카펫을 밟고 포토월에 서기까지 많이 긴장한듯 그대로 굳어버려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와 관련 고윤정은 "긴장을 많이 했던 하루였습니다"고 털어놨다.

이어 "'헌트'라는 멋진 작품에 참여할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했는데, 이 작품으로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영화여자신인연기상 후보에 오를 수 있어서 너무나도 큰 영광이었습니다"며 "저를 유정이로 선택해 주신 이정재 감독님, 함께 한 정우성 선배님, 전혜진 선배님, 허성태 선배님 등 모든 선배님들과 이 영화를 함께 만든 모든 제작진과 스태프분들 그리고 MAA 식구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항상 초심 잃지 않고 겸손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며 "다시 한 번 모든 분들께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고 마무리했다.

이처럼 고윤정이 처음 참석한 백상예술대상에서 긴장을 많이 했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하자 신인인 만큼 그럴 수 있다며 따뜻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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