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윤박의 예비 신부는 모델 김수빈이었다.
3일 소속사 에이치앤드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배우 윤박이 오는 9월 2일 결혼식을 올린다.
이에 윤박은 자필편지를 통해 "올 가을 사랑하는 연인과 평생을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 함께 하는 시간 동안 저에게 많은 사랑과 믿음을 주었으며, 서로가 느끼는 행복과 안정감이 지금의 이 순간을 결정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좋은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저희의 앞날을 기쁜 마음으로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저 또한 배우로서 앞으로도 여러분들께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약속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가운데 윤박의 예비 신부는 6세 연하의 모델 김수빈으로 알려졌다. 김수빈의 소속사 YG케이플러스 측은 "윤박의 예비 신부가 김수빈이 맞다"며 "두 사람이 오랜 기간 연애해왔다"고 밝혔다.
앞서 윤박은 지난 2015년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제 이상형이 종아리 가늘고 허벅지 두꺼운 분이다"며 "예쁜 여자가 좋다"고 이상형을 공개한 바 있다.
2017년 tvN 예능 프로그램 '내 귀의 캔디2'에서는 "쌍꺼풀이 있고 발목이 가늘고 말이 잘 통하고 강아지 좋아하는 여자가 좋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무엇보다 김수빈이 윤박의 과거 이상형 발언과 맞아떨어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박은 tvN 새 드라마 '이로운 사기'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