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소연이 '구미호뎐 1938'에 합류했다.
3일 오후 tvN 토일드라마 '구미호뎐 1938'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강신효 감독, 이동욱, 김소연, 김범, 류경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소연은 "일단 예쁜걸로 치자면 홍주가 치장하는 것을 좋아하는 캐릭터인데 판타지다 보니까 열린 마음으로 좀 더 화려하게 꾸며봤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이동욱도 김소연의 아름다움을 공감하며 "제가 현장에서 늘 감탄했다. 홍주언니라고 불렀었는데 '언니 오늘도 너무 아름다우시네요' 늘 감탄을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김소연은 "액션은 드라마 촬영 전에 액션스쿨 가서 열심히 운동도 했고 홍주가 검술, 엄청 큰 대검을 쓰는 캐릭터라 검술 연습을 했다. 감독님이 배려를 엄청 잘해주셔서 현장에서 수월하게 촬영을 했다"고 웃었다.
강신효 감독은 "대본에 집채만한 대검이라고 표현이 돼있다. (김소연이)고생을 너무 많이 했다"고 칭찬해 훈훈함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