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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용기낸 현숙 “영수님 말고는 관심 가는 사람 없어요” ‘직진’

입력 2023-05-03 22: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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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현숙이 용기를 냈다.

3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영수에게 대화를 청한 현숙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영수에게 다가간 현숙은 “짜장면 먹은 사람들끼리 모지리 트리오를 결성했다”며 “어제도 울고 오늘도 울었다”고 장난스레 말했다. 영수는 어쩔 줄 몰라 하며 “다른 분들은 허점도 보이고 편하게 말 걸기가 좋은데 영숙, 현숙 님은 소극적으로 보여서 다들 선택을 못 하는 것 같다”고 했다.

“저 영수님이랑 대화해 보고 싶었는데 말할 기회가 없어서… 계속 옥순님한테 가시길래”라며 마음을 꺼내는 현숙에 영수는 “현숙님 얘기 안 했으면 제가 했을 거예요”라며 “저 아까 인터뷰 할 때도 현숙님이랑 얘기해보고 싶다고 했어요”고 했다.

현숙은 “다른 분들은 (호감 가는 사람이) 세 분씩 있다고 하는데 전 솔직히 영수님 말고는 딱히 관심 가는 분이 없어서”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했다. MC들은 “어? 이거 흔들린다”며 흥미로워했고 영수는 “전혀 몰랐어요. 여자분들이 어떤 선택 하는지 전혀 모르잖아요”라며 놀랐다.

“내일은 안 울었으면 좋겠다”는 말에 현숙은 “대화 해봐서 너무 좋아요”라며 웃었다. 그런 가운데 산책을 하던 영자와 옥순이 함께 있는 두 사람을 발견해 묘한 기류가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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