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응수가 하정우와의 인연을 밝혔다.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나의 예능 아저씨" 특집에 김응수, 권일용, 염경환, 손준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국진은 배우 김응수에 “7번째 출연이다. 드라마, 영화 촬영으로 바쁘다고”라며 근황을 물었고, 김응수는 “드라마 내용이 우주 관련이다. 한국 드라마 사상 최고의 제작진, ‘별들에게 물어봐’ 촬영을 마쳤다”라고 홍보했다.
김구라는 “외계인으로 나오냐”라고 관심을 보였고, 김응수는 “어마어마한 재벌이다. 105층 빌딩 3채 주인이다. 제가 우주선을 쏴 올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영화는 ‘피랍’이라고 하정우, 주지훈 씨가 주연이다”라면서 “하정우 씨가 나중에 와서 저도 광산 김가라고 하더라. 하정우가 손자뻘 되는 거다”라고 전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