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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신동엽, '활동중단' 레드벨벳 조이 쾌유 응원..'동물농장' 불참

입력 2023-05-07 11: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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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TV 동물농장' 캡처
SBS 'TV 동물농장'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레드벨벳의 조이가 MC를 맡고 있던 SBS '동물농장'에 불참했다.

7일 오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물농장' 오프닝에는 정선희, 선동엽, 토니안 3명만이 등장했다. 활동을 중단한 레드벨벳 조이는 이날 녹화 현장에 함께하지 못했다.

신동엽은 "스튜디오가 허전한 느낌이 들 텐데 우리 레드벨벳 조이씨가 건강상 이유로 오늘 녹화에 참여를 못하게 됐다"고 조이를 언급,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정선희 역시 "빨리 우리 조이 건강해져서 이 스튜디오를 환하게 비추어줬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신동엽은 "빨리 쾌차해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조이의 쾌유를 응원했다.

지난달 26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조이는 최근 컨디션 난조로 병원을 방문했으며, 상담 및 검진을 통해 치료와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고 조이의 건강이상을 밝혔다. 이에 조이는 당분간 스케줄 참여 없이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 회복에 힘쓸 예정이다. SM 측은 추후 조이의 활동 계획이 정해지는 대로 재공지한다는 계획이다.

조이/사진=민선유 기자
조이/사진=민선유 기자

조이가 속한 그룹 레드벨벳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현재 월드투어 'Red Velvet 4th Concert : R to V'를 진행 중이나 조이는 여기에도 불참하게 됐다. 또 조이는 출연 중이던 '동물농장' MC 역시 잠시 쉬어가게 됐으며 '동물농장' 측은 지난달 26일 "조이가 이날 녹화에 불참하는 것은 맞지만 하차는 아니"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후 조이는 지난 4일 팬들에게 직접 근황을 전했다. 편지에서 조이는 "막연한 기다림 속에 지치고 걱정하고 있을 러비들을 생각하니 항상 마음이 무거웠는데 이제야 조금씩 괜찮아져서 이렇게 뒤늦게나마 안부를 전하는 것 용서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잘 쉬고 회복하고 있다"며 "이렇게 모든 걸 내려놓고 온전하게 저를 위한 시간을 보내는 게 처음에는 불안하고 힘들었지만 우리 멤버들 그리고 회사의 많은 분들, 또 우리 러비들이 저를 이해해주고 걱정해준 덕분에 잘 이겨내고 있다"고 하루 빨리 건강을 회복해 팬들 앞에 설 것을 약속해 많은 응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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