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옥주현이 공연을 앞두고 얼굴 부상을 당했다.
5일 뮤지컬 배우 옥주현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사실 어제 아침에 옆방 완바에게 얘기하려고 발코니를 향해 신나게 돌진하다가 멍청이처럼 유리창에 뿌악!! 박았어요. 유리창이 어찌나 깨끗하게 닦여있던지"라고 전했다.
이어 "다행스럽게도 혹시나 몰라 챙겨온 짐에 응급처치할 재료도 있었고 무대 서는데 문제없는 행복한 상처?! 무대에서 티 안 났죠?! 근데 내일 오전 일찍 꿰매 오라고 콜 받음"라고 덧붙이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주현은 눈가에 찢어진 상처가 생긴 모습. 옥주현은 부상을 당한 와중에도 밝은 모습을 보여주며 걱정할 팬들을 달랬다.
한편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베토벤', '레드북' 무대에 오르고 있다. '베토벤'은 세기의 천재 음악가 베토벤의 음악가로서의 면모와 한 시대를 살아가는 한 인간이 내면의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중점적으로 담아낸 작품이며 '레드북'은 한정석 작가와 이선영 작곡가 콤비의 작품으로, 19세기 런던, 보수적이었던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안나’와 ‘브라운’이 서로를 통해 이해와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과정을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