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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측 "JMS 변호인이 자문? '그알' 방송과 관계無..해촉 결정"(공식전문)

입력 2023-05-08 20: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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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SBS 측이 기독교복음선교회(이하 JMS) 정명석 총재 성폭력 사건을 변호해온 변호사가 시사 고발 프로그램·뉴스 법률 자문을 맡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SBS 측은 8일 "당해 변호사가 JMS 관계된 일을 했는지는 몰랐다. 당해 변호사는 당시 대한변협 집행부 자격으로 위촉됐다"고 해명했다.

이어 "대한 변협에서 위촉한 공익 프로그램 자문단은 피해자들이 요청시 법률 자문 및 법률 지원을 맡는다"며 "'그것이 알고 싶다' JMS 관련 방송에 출연한 피해자들은 법률 자문을 요청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또한 SBS 측은 "관련 변호사는 자문기간 동안 특별히 지원 역할을 해주신 사실은 없는 것으로 안다"며 "특히 JMS 방송 관련해서는 전혀 관계가 없다. JMS 피해자들과 관련 방송내용이 법률 자문단에 노출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SBS는 JMS 관련된 자문 변호사를 해촉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앞서 한 매체는 JMS 정명석의 사건을 변호해온 변호사가 SBS의 시사 고발 프로그램·뉴스 법률 자문 변호사를 맡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JMS 피해자 등이 SBS에 제보를 하면 이 변호사가 취재 내용을 직·간접적으로 파악할 수도 있고, JMS 피해자를 직접 접촉할 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다음은 SBS 공식 입장 전문.

SBS는 당해 변호사가 JMS 관계된 일을 했는지는 몰랐다. 당해 변호사는 당시 대한변협 집행부 자격으로 위촉되었다.

대한 변협에서 위촉한 공익 프로그램 자문단은 피해자들이 요청 시 법률 자문 및 법률 지원을 맡는다. '그것이 알고 싶다' JMS 관련 방송에 출연한 피해자들은 법률 자문을 요청하지 않았다.

그리고 관련 변호사는 자문기간 동안 특별히 지원 역할을 해주신 사실은 없는 것으로 안다. 특히 JMS 방송 관련해서는 전혀 관계가 없다. JMS 피해자들과 관련 방송내용이 법률 자문단에 노출될 수 없다.

SBS는 JMS 관련된 자문 변호사를 해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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