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아내가 남편 직장 앞에서 기다리며 여자직원 유무를 물었다.
8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서는 결혼 7년 차 '퍼즐 부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내는 사정이 있어 휴직 중이었다. 아내는 남편이 출근하고 나서도 한참동안 침대에서 내려오지 않았다. 심지어 식사도 하지 않았다.
아내는 "배가 고프지만 참고 있다"며 "남편이 오면 저녁에 같이 먹는데그게 편하다"고 했다. 4시쯤 되서야 침대에서 나온 아내는 카페에 가서 남편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어 전화로 여자직원이 있는지 물어 충격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