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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더시즌즈' 정동환, 미노이에 적극 대시 "예전부터 팬, 이상형이…"

입력 2023-05-15 05: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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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즌즈 최정훈의 밤의 공원’
‘더 시즌즈 최정훈의 밤의 공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정동환이 미노이에 팬심을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KBS2 음악 프로그램 ‘더 시즌즈 최정훈의 밤의 공원’에서는 데뷔 후 첫 지상파 단독 MC에 도전하는 최정훈의 모습이 공개됐다.

최정훈은 박정현에 “25주년 맞이 콘서트를 준비 중이라고”라며 콘스터 소식을 물었고, 박정현은 “커버곡을 잘 안 하는 스타일이다. 지금까지도 방송을 통해서 했던 커버 노래들을 많이 찾아주시더라. 이번 무대에서 보여드리고 완성된 그런 버전들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혀 기대를 안겼다.

“오늘 그 중에 하나를 들을 수 있을까”라는 부탁에 짧게 커버곡을 불렀고, 최정훈은 “소름이. 저만 그런 게 아닐 거다. 사실 여기서 들으면 마이크 소리보다 옆에서 생소리가 훨씬 더 잘 들린다”라고 극찬했다. 이에 관객석에서 “부럽다”는 말들이 쏟아졌다. 최정훈은 “부러울 만 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최정훈은 “선배님을 보고 가수의 꿈을 키운 뮤지션들이 많지 않냐”라고 입을 뗐고, 이에 박정현은 “시간이 많이 흘렀으니까 간혹 가다 한 두명은 있을 거다”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최정훈은 “오늘 그 간혹 가다 한 두명을 모셔봤다”라며 미노이를 소개했다.

최정훈은 정동환이 미노이의 팬임을 전했고, 정동환은 “제가 진짜 예전부터 팬이었다”라면서 “충남 태안에서 태어나셨고, INTJ시다. 팬덤 이름은 미노삼이다. 요리조리 시즌 1,2,3 다 봤다”라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박정현은 “어쩐지 리허설 때 너무 좋아하시더라”라고 말했고, 미노이는 “서커스단처럼 환영해 주시더라”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정동환은 “이상형이 재밌는 사람이라고 되어 있으셨는데 그 정도는 아니었냐”라고 적극적으로 어필했지만 미노이는 “너무 재밌으셨다. 적당히 재밌어야 좋은데”라고 재치 있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 더 시즌즈 최정훈의 밤의 공원’는 한 주의 시작과 끝이 공존하는 일요일 밤, 당신의 '모든 고민, 모든 걱정들을 싹 없애줄' 음악과 이야기를 담은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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