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현기자]
솔비가 우울증을 치료하기 위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깜짝 고백했다.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7년 만에 가수 솔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솔비는 “미술을 우울증 치료를 위해 시작했다"는 고백에 최화정은 "우울증이라니, 솔비를 생각하면 밝은 이미지인데 놀랍다"라고 말했다. 이에 솔비는 "가면을 쓰고 살아가야해 나 자신을 잃은 마음에 우울증이 시작했다”며 "개인적인 일들도 많았다"고 설명했다.
솔비는 두 번째 에세이를 냈다는 소식도 전했다. 솔비는 “첫번째 10년마다 책을 내야지라는 목표가 있다, 30살에도 에세이를 냈었다”고 말하며 작품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최화정은 “개인전과 에세이가 다 ‘나 자신’이 주제라 들었다”고 말했고 솔비는 “책에는 10년간의 서사와 지금은 어떤 마음인지가 드러나 있다”고 전했다,
최화정은 “그렇다면 솔비의 30대는 어땠냐"라고 물었고 솔비는 “여행도 많이 다니고 미술 활동도 훨씬 많아 알찼다”고 자신있게 대답했다.

